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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IT

[IT 5분 잡학사전] 노개북 챌린지 2일차 TIL

2023-01-14 TIL 에피소드 01~05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개발자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기를 좋아하고 문재 해결을 즐기는 성향인 사람에게 맞다.

개발자도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 자체는 괴롭게 느끼지만 이런 모든 과정을 참고 만들어 낸 결과물에서 느끼는 성취감 때문에 하는 것이다.

코드와 싸울 때는 재능보다 끈기와 근면 성실함이 더 중요하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할 때 어떤 언어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을 때는 프로그래밍으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라! 즉 프로그래밍을 하려는 "목적"을 생각하자.

 

 

  • 오늘 읽은 소감은?
나는 개발자라는 직업에 알맞는 사람일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계속 해왔다.
이 책은 나에게 자신감을 주었다. 나는 프로그래밍 머리는 없지만.. 끈기와 성실함이 있다고 자부한다! 프로그래밍을 하려는 목적을 뚜렷히 설정하고 끈기와 성실함으로 이겨버리겠다구!!

언어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언어 이름은 러스트(Rest)이다. 러스트 창시자가 곰팡이들을 좋아하는 마니아여서, 녹병이라는 곰팡이 이름을 딴 것이란다. 개발자들은 정말 개성 넘치는 매력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ㅎㅎ 

 

 

  •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나는 "무엇을 위해", "왜" 개발자가 되려고 하는가? 제일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질문인 것 같다.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없음

 

 

  • 세줄 요약
사람들이 생각하는 개발자에 대한 오해와 프로그래밍 언어의 종류, 언어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C/C++/C# 차이점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