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8 TIL 에피소드 16~21
- 세줄 요약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망한 이유, 브라우저 엔진, 쿠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그리고 풀스텍이 하는 일, 서버, 서버리스의 의미 등을 알 수 있다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사라진 이유(16.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사라진 이유와 브라우저 엔진)
-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사랑받았던 이유 : 최신 기술을 가장 빨리 지원했음(CSS와 Ajax를 최초로 적용한 웹 브라우저)
- 2003년 시장 점유율 95% 였지만, 이 후 엔진 개발을 게을리 하여, 좋은 엔진을 갖춘 다른 브라우저들에게 자리를 빼앗기게 됨
브라우저 엔진(렌더링 엔진)
- 웹 브라우저가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역할
- 엔진의 성능이 웹 브라우저의 성능을 결정함. 즉, 엔진이 최신 표준안, 최신 기술을 지원하면 최신 웹 브라우저가 되는 것
- 크롬의 V8 : 자바스크립트 에크마스크립트(ECMAScript) 표준안을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엔진
쿠키의 역할(17. 아, 쿠키가 먹는 게 아니라고요?)
엔진 이름 브라우저 이름 게코(gecko) 파이어폭스 웹킷(webkit) 사파리 블링크(blink) 크롬
- 웹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웹 브라우저를 끈 다음, 재방문하면 로그인이 유지되는 경우가 해당됨
- 쿠키는 웹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서버에 전송되어 서버의 기억을 되살려줌(영수증 비유)
쿠키의 규칙
- 1. 쿠키는 도메인 1개에만 한정한다
- 2. 쿠키는 자동으로 보낸다
- 3. 쿠키는 컴퓨터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미리 알아야 할 점(18. 프런트엔드, 백엔드?)
- 기술의 변화 속도가 엄청 빠르다
- 내가 작업한 내용을 바로 볼 수 있다
- HTML, CSS, 자바스크립트(HCJ)를 배워야 한다
백엔드 개발자가 미리 알아야 할 점
- 개발 환경이 안정적이다
- 기술 선택지가 다양하다
- 사용자와 거리가 멀어서 흥미가 떨어질 수 있다
서버는 그냥 컴퓨터다(19. 서버가 뭔지 아직도 모른다고?)
- 모니터가 없거나 1개만 있다
- 365일 24시간 내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
- 서버 크기는 저장소와 메모리 모두 어마어마하다
- 서버는 24시간 내내 주소 입력을 기다린다
- 주소가 입력되면 그 주소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꺼내서 보여 준다(접속 요청에 응답)
데브옵스(20. 슈퍼 개발자만 할 수 있다, 풀스택?)
- 데브옵스란, 소프트웨어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s)의 합성어.
-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정보 기술 전문가 사이에 소통, 협업, 통합을 강조하는 개발 환경이나 문화
- 개발을 마치고 난 다음 작업으로, 서버에 올리는 모든 작업(서버를 고르고 설정하고, 서버에 소프트웨어 설정, DB 설정, 보안 등등)
있기는 하지만 우리 곁에는 없는 서버, 서버리스(21. 서버리스는 서버가 없다는 뜻?)
- 우리가 직접 관리하지 않는 서버를 의미함
- 아마존의 등장으로, 수동으로 관리했던 서버를 대신 운영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함(EC2, 아마존 엘라스틱 컴퓨트 클라우드)
- 서버가 필요할 때(요청)만 응답하는 구조(효율성 매우 높음)
- 단점1 : 서버리스의 함수는 잠에서 깰 떄 시간이 필요하다 : 콜드 스타트
- 단점2 : 서버 제공자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너무너무 유용한 크롬 브라우저 익스텐션을 무려 8개나 소개해주셨다~!! 소리 질러ㅓ~!~!
-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오늘의 게을러질뻔했던 나를 일깨워줬다.
뒤쳐지지 않도록 앞으로 나아가자.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빠른 변화를 감당할 수 있을까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서버리스가 잘 와닿지 않는다. 더 알아볼 필요가 있음
- 오늘 읽은 다른사람의 TIL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6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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